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사진 보정 넘버원 파트너 '나다운 스페이스' 레이입니다.
“캡쳐원을 설치했는데… 사진은 어디서 열어요?”
처음 실행하면 도구도 많고 낯선 이름도 많죠.
오늘은 촬영한 사진을 세션에 넣고, 사용할 컷을 골라 보정한 뒤 JPEG로 저장하는 과정을
한 편에서 끝내보겠습니다. 다른 글을 전부 읽고 돌아오실 필요는 없어요.
오늘의 목표: 세션 만들기 → 카드 사진 가져오기 또는 USB 테더링 촬영 → 별점 셀렉
→ 색·밝기 보정 → 수평·크롭 → JPEG 내보내기 → 결과 확인·백업.
연습 전 준비: 설치·활성화된 데스크톱 Capture One, 지원 카메라의 RAW 또는 JPEG 5~10장,
카드리더와 메모리카드, 저장 공간이 충분한 로컬 드라이브를 준비하세요.
RAW가 없다면 JPEG로 연습해도 됩니다.
단, 보정 여유와 도구의 동작은 같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글은 세션을 만든 뒤 메모리카드 사진 가져오기와 유선 USB 테더링 촬영을 각각 따라 해보고,
같은 셀렉·보정·내보내기 과정으로 마무리합니다. 카드 가져오기와 테더링은 사진을 넣는 두 가지 방식이지 매번 모두 해야 하는 필수 순서는 아닙니다. 카메라가 없다면 카드 연습 후 셀렉 단계로 넘어가세요.
무선 테더링·모바일 앱·Hot Folder는 이번 과정과 섞지 않습니다.
메뉴·화면은 버전과 운영체제에 따라 다르며, 공식 예시의 기종과 구버전 UI는
현재 사용하는 카메라의 화면과 구분하세요.
테더링 연습 추가 준비: Capture One에서 유선 테더링을 지원하는 카메라와 해당 기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버전, 충분한 배터리 또는 카메라 제조사가 권장하는 전원, 데이터 전송 가능한 USB 케이블이 필요합니다.
충전만 가능한 케이블은 사진 전송용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카메라 단자와 컴퓨터 단자에 맞는
케이블을 준비하고, 처음에는 불필요한 허브·변환 어댑터를 줄여 직접 연결해 테스트하세요.
1. 오늘 촬영을 담을 새 세션을 만드세요
세션은 촬영 한 건을 하나의 작업으로 정리하는 방식입니다. 이번에는 카탈로그와 비교하지 않고 세션으로만 진행합니다.
① 상단 File → New Session을 엽니다.
② 이름을 정합니다. 예: 20261014_프로필연습.
③ 저장 위치(Location)를 확인합니다. 오늘은 연결이 끊길 수 있는 장치보다 로컬 드라이브의 찾기 쉬운 작업 폴더를 사용하세요.
④ 템플릿은 처음이라면 Blank로 시작합니다.
⑤ Capture·Selects·Output·Trash의 위치를 확인하고 기본 이름을 유지합니다.
⑥ 필요 없다면 Open in new window는 선택하지 않아도 됩니다. OK로 만듭니다.
세션 이름은 나다운에서 제안하는 정리 예시이지 필수 규칙은 아닙니다. 날짜와 촬영명을 넣으면 이후 작업을 찾기 쉬워요.
완료 확인: 새 세션이 열리고 Library에 Session Folders가 보이는지 확인하세요. 파일 탐색기에서도 저장한 위치에 세션 폴더와 .cosessiondb 문서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세션 폴더가 어디에 만들어졌는지 알고 넘어가는 게 중요합니다.
“새 세션 메뉴나 도구 위치가 예시와 달라요.” 작업공간과 설치 버전에 따라 보이는 위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문은 File 메뉴의 기능 이름을 기준으로 따라가세요.

2. Capture·Selects·Output·Trash의 역할을 확인하세요
이름이 낯설어도 역할은 간단합니다. Capture는 촬영하거나 가져온 사진을 모으는 위치, Selects는 선택한 원본을 따로 모으는 위치, Output은 내보낸 결과 파일을 저장하는 위치, Trash는 제외한 파일을 모으는 위치입니다.
오늘의 연습에서는 원본은 Capture, 완성 JPEG는 Output으로 정하겠습니다. Selects로 옮기는 작업은 생략하고 별점으로만 사용할 컷을 고를 거예요.
왼쪽 Library의 Capture Folder를 선택하면 해당 폴더의 사진이 Browser에 표시되고, 사진 한 장을 클릭하면 큰 Viewer에서 볼 수 있습니다. 첨부된 공식 화면에서 왼쪽은 폴더, 가운데는 확대 사진, 오른쪽은 작은 사진 목록입니다. 본인의 작업공간에서는 사진 목록이 아래쪽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주의: 별점을 주는 것과 파일을 Selects로 옮기는 것은 다릅니다. 별점 5개를 줘도 원본이 자동 이동하지 않습니다. 폴더 정리가 필요하면 Capture One의 Library 안에서 이동해 원본과 조정 정보를 함께 관리하세요.

3. 카드 사진은 Capture Folder로 가져오세요
① 카드리더를 연결합니다.
② File → Import Images 또는 상단 Import 아이콘을 선택합니다.
③ Import From에서 카드의 사진 폴더를 선택합니다. 사진이 안 보이면 Choose로 폴더를 직접 찾고, 하위 폴더에 사진이 있다면 Include Subfolders를 확인하세요.
④ 전체가 아닌 일부만 연습할 경우 Pick All을 해제한 뒤 필요한 사진을 체크합니다.
⑤ Import To의 Destination에서 Capture Folder를 선택합니다.
⑥ Sub Folder는 이번 연습에서는 비워둡니다. Sample Path가 오늘 세션의 Capture를 가리키는지, Space Left가 충분한지 확인합니다.
⑦ Naming은 우선 원래 파일명을 유지하고 자동 Style·Preset 적용은 하지 않습니다. Import를 실행합니다.
완료 확인: 가져오기 창을 닫은 뒤 Library의 Capture Folder를 선택합니다. 연습할 사진 수와 파일명을 확인하고, 한 장을 확대해 정상적으로 열리는지 보세요.
첨부 화면은 ‘Destination: Capture Folder’를 확인하는 공식 예시입니다. Inside Catalog 같은 카탈로그 전용 저장 옵션을 이 세션 연습의 선택지로 섞지 않습니다.
“이미 컴퓨터에 사진이 있는데 카드처럼 또 가져와야 하나요?” 세션은 Library에서 기존 폴더를 직접 찾아 작업할 수도 있습니다. 로컬 폴더를 불필요하게 다시 가져오면 중복 복사본이 생길 수 있으니, 이번 카드 연습과 기존 폴더 열기를 구분하세요.
카드에서 가져왔다고 포맷부터 하지 마세요. 파일 확인과 별도의 원본 백업까지 끝낸 뒤 카드 정리를 판단하세요.


4. USB 테더링 전에 카메라 지원과 연결 상태를 확인하세요
“카드에서는 사진이 열리는데, 카메라를 연결하면 안 보여요.” RAW 파일을 읽는 지원과 카메라를 제어하는 테더링 지원은 다릅니다. 공식 지원표에서 정확한 기종과 필요한 Capture One 버전, 유선 테더링 지원 여부부터 확인하세요. 다른 브랜드나 비슷한 모델의 조건을 그대로 적용하지 마세요.
① 오늘 만든 세션을 엽니다.
② EOS Utility·Imaging Edge 등 카메라 연결을 사용하는 다른 프로그램이 실행 중이면 종료하고 Capture One으로 연습합니다.
③ 카메라 설명서에서 USB 연결·원격 촬영 설정을 확인합니다. 기종마다 PC Remote 등 명칭과 설정이 다르므로 하나의 카메라 메뉴를 공통 정답으로 적지 않습니다.
④ 카메라 전원과 케이블 연결을 확인하고 컴퓨터에 USB로 연결합니다.
⑤ Capture One의 Tether 도구 탭에서 Camera를 확인합니다. 이름만 있는 탭이 아니라 실제 카메라 모델과 지원 설정이 나타나는지를 봅니다.
완료 확인: Camera 도구에 카메라 모델이 표시되고 촬영 제어가 활성화되는지 확인하세요. Camera Settings에서 조절할 수 있는 ISO·셔터·조리개 등은 카메라 모델이 지원하는 범위에 따릅니다. 화면 예시의 값을 본인의 촬영 설정으로 복사하지 마세요.
카메라가 안 보이면 지원 조건 → 카메라 USB 설정 → 케이블·포트 → 경쟁 프로그램 순서로 확인합니다. 짧은 데이터 케이블과 다른 USB 포트로 테스트해보세요.
Mac의 권한 문제와 Windows의 드라이버 문제는 별개이며, 본사 문제 해결 가이드의 해당 운영체제·기종 부분을 보세요. 처음부터 드라이버 삭제·권한 초기화·카드 포맷을 무작정 진행하지 않습니다.

5. 테더링 사진이 저장될 Capture 폴더를 먼저 지정하세요
카메라가 연결됐다고 바로 촬영부터 하지 마세요. 오늘 사진이 어디에 저장될지 먼저 확인합니다. 카드 가져오기의 Import To와 지금의 Next Capture Location은 다른 도구입니다.
① Tether 도구 탭에서 Next Capture Location을 찾습니다.
② Destination이 오늘 세션의 Capture를 가리키는지 확인합니다.
③ 다른 곳이라면 Choose Folder로 오늘 세션의 Capture 폴더를 선택하고 Set as Capture Folder를 적용합니다.
④ 필요한 저장 공간을 확인합니다. Space Left가 촬영 가능 매수로 표시될 수 있으며 실제 파일 크기·드라이브 용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완료 확인: Library의 Capture Folder와 실제 저장 위치가 오늘 세션의 Capture인지 확인하세요. 표시 이름만 Capture여도 다른 세션의 폴더일 수 있으니 경로를 봅니다.
테더링 촬영을 메모리카드 Import 창으로 처리하지 않습니다. 촬영 파일은 지정한 캡처 위치로 들어옵니다. 카메라 카드에도 동시에 저장되는지 여부는 기종·버전·설정에 따라 달라지므로 자동 이중 백업이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중요한 촬영 전에는 저장 조건과 실제 파일을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6. 테스트 한 장을 촬영하고 파일 수신까지 확인하세요
① 카메라와 촬영 장면을 준비합니다.
② Camera 도구의 Capture 버튼을 누릅니다. 지원 조건에 따라 카메라 셔터 버튼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메뉴 Camera → Capture도 같은 촬영 기능의 진입점입니다.
③ 촬영 후 Browser에 새 사진이 추가되는지 기다립니다.
④ Viewer에서 해당 사진을 선택해 확대합니다.
⑤ Capture 폴더의 실제 파일명·파일 형식·생성 시각을 확인합니다.
완료 확인은 ‘셔터가 눌렸다’가 아니라 ‘오늘 Capture 폴더에 새 원본이 생기고 사진이 정상적으로 열린다’입니다. 파일이 전송 중일 때 케이블을 뽑거나 카메라를 끄지 마세요.
“촬영은 됐는데 화면이 안 바뀌어요.” 현재 선택한 폴더와 별점 필터를 먼저 확인합니다. 다른 폴더를 보고 있으면 새 사진이 안 보일 수 있어요. 화면 표시와 파일 저장을 나눠 확인하세요.
“새 사진에도 이전 보정이 붙네요.” Next Capture Adjustments가 이전 촬영의 설정을 이어받도록 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새 사진이 잘못된 원본이라는 뜻으로 단정하지 말고 촬영 시 적용되는 조정과 스타일을 점검하세요.
이제 새로 받은 사진도 카드에서 가져온 사진과 같은 셀렉·보정·내보내기 과정으로 진행합니다. 테스트가 끝난 뒤 본 촬영 전에 배터리·저장 공간·케이블 고정과 파일 수신을 다시 확인하세요.

7. 별점을 주고, 보정할 사진만 모아보세요
보정부터 시작하기 전에 표정·초점·흔들림·구도를 확인합니다. 오늘은 ‘다시 볼 후보=1개, 보정할 사진=3개, 최종 선택=5개’로 약속해볼게요. 이 별점 기준은 프로그램 규칙이 아니라 이번 연습의 정리 기준입니다.
① Browser에서 사진 한 장을 클릭합니다.
② 사진의 별점 표시를 클릭해 점수를 줍니다. 기본 단축키에서는 숫자 1~5로 별점, 0으로 해제를 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키 설정이 다르거나 텍스트 입력 중이면 별점 표시를 직접 클릭하세요.
③ Library의 Filters 도구를 엽니다.
④ 원하는 별점 옆 숫자를 클릭합니다. 활성 조건 옆 표시가 생기고 해당 별점 사진이 Browser에 모입니다.
⑤ 필터 조건을 다시 해제하면 전체 사진으로 돌아갑니다.
완료 확인: 별점 3개를 준 사진만 보이는지 확인하세요. 이 연습의 필터는 선택한 별점 조건이며 ‘3점 이상’으로 임의 해석하지 않습니다.
“사진이 사라졌어요!” 먼저 필터가 켜져 있는지, 현재 Capture Folder가 선택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필터로 숨겨진 사진을 파일 삭제로 오해하지 마세요.
이제 한 장만 선택해 보정합니다. 여러 사진을 선택했거나 Edit All Selected Variants가 켜져 있으면 여러 컷에 조정이 적용될 수 있으니 첫 연습에서는 한 장 선택부터 확인하세요.

8. White Balance로 색 치우침을 정리하세요
“얼굴이 노란데 채도를 낮추면 될까요?” 우선 빛 때문에 생긴 색 치우침인지 확인합니다. 사진을 선택한 뒤 Color 도구 탭의 White Balance를 엽니다.
① White Balance의 스포이트를 선택합니다.
② 디테일이 남아 있는 중립적인 흰색이나 밝은 회색을 클릭합니다. 반짝이는 하이라이트나 새하얗게 날아간 영역은 피하세요.
③ Mode가 Custom으로 바뀌고 Kelvin·Tint 값이 변했는지 확인합니다.
④ 피부와 배경을 함께 보고 필요하면 슬라이더를 조금씩 조절합니다.
Kelvin을 오른쪽으로 움직이면 따뜻한 쪽, 왼쪽으로 움직이면 차가운 쪽의 인상이 됩니다. Tint는 녹색·자홍색 치우침을 다룰 때 확인합니다. 숫자 하나를 모든 사진의 정답으로 적용하지 마세요.
완료 확인: 스포이트를 사용했다는 사실보다, 중립 영역과 주요 피사체의 색이 자연스러운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벽을 찍었더니 더 이상해졌어요.” 벽 자체의 색이나 반사광 때문일 수 있습니다. 확실한 중립 영역이 없다면 결과를 정답으로 믿지 말고 다시 선택하거나 조정을 줄이세요. 혼합광 사진은 한 번의 전체 화이트밸런스로 모든 부분을 맞추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9. Exposure로 전체 밝기를 맞춘 뒤 세부 명암을 보세요
① 사진 한 장을 선택하고 Exposure 도구를 엽니다.
② Exposure 슬라이더를 오른쪽으로 조금 움직여 밝게, 왼쪽으로 움직여 어둡게 조절합니다.
③ 얼굴뿐 아니라 배경과 흰옷도 함께 확인합니다.
④ 전체 밝기가 괜찮은데 일부 영역만 문제라면 High Dynamic Range의 Highlight·Shadow를 따로 살펴봅니다.
처음에는 작은 변화로 비교해보세요. +0.2 같은 값은 연습할 변화량의 예시이지 모든 사진에 적용할 권장 보정값은 아닙니다.
확인 질문은 세 가지입니다. 얼굴이 자연스럽게 보이는지, 밝은 옷의 디테일이 남는지, 그림자를 올렸더니 노이즈가 두드러지지 않는지요.
자동 조정은 출발점으로 참고할 수 있지만 사진의 분위기까지 정답으로 정해주는 것은 아닙니다. 모두 환하게 만들기보다 주요 피사체가 잘 읽히는지를 보세요. 원본에 기록되지 않은 디테일까지 항상 복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완료 확인: 전체 화면과 확대 화면을 번갈아 보며 얼굴·옷·배경을 점검합니다. 밝기 조절 후에는 색감도 다시 확인하세요.


10. 수평을 맞추고 필요한 영역만 크롭하세요
① 기울기가 보이면 Straighten 도구를 선택하고 실제로 수평·수직이어야 할 선을 따라 드래그합니다. 인물의 기울어진 어깨를 무조건 수평 기준으로 삼지 마세요.
② Crop 도구를 선택합니다. 자유롭게 자를 때는 Unconstrained, 정해진 비율이 필요하면 Ratio에서 선택합니다.
③ 프레임의 모서리·가장자리를 드래그해 범위를 조절하고 안쪽을 드래그해 위치를 맞춥니다.
④ 다른 도구로 돌아가 결과를 확인합니다.
회전 뒤에는 가장자리가 더 잘릴 수 있으니 머리 위·손끝·발끝을 다시 보세요. 크롭 비율과 출력 픽셀 크기는 다른 설정입니다. 1:1로 잘랐다고 자동으로 1500×1500 파일이 되는 것은 아니고, 최종 크기는 내보내기 단계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완료 확인: 전체 화면에서는 구도와 가장자리, 100% 확대에서는 초점과 디테일을 봅니다. 확대 화면만 보고 작업하지 마세요.


11. 첫 한 장을 JPEG로 내보내고 확인하세요
① 완성한 사진 한 장을 선택합니다.
② 상단 Export 아이콘 또는 사진 우클릭의 Export → Export를 엽니다.
③ Export Recipes에서 이번에 사용할 레시피만 선택하고 형식·색공간·크기를 확인합니다.
④ 파일 형식은 JPEG, 웹 확인용 ICC Profile은 sRGB로 정합니다. 품질과 픽셀 크기는 사용처에 맞춥니다.
⑤ 저장 위치가 오늘 세션의 Output인지 확인합니다. Session Output Folder 옵션이 있다면 선택하고, 없다면 위치 선택으로 해당 Output 폴더를 지정합니다.
⑥ 파일명과 불필요한 워터마크 적용 여부를 확인한 뒤 Export를 실행합니다.
연습용 레시피 이름은 ‘연습_JPEG_sRGB’처럼 정해도 좋아요. 처음에는 추가 레시피를 여러 개 체크하지 말고 하나만 사용하세요. 여러 레시피를 켜면 같은 사진에서 결과 파일이 여러 개 나올 수 있습니다.
픽셀 크기는 사용처에 맞춰 정하세요. 단순한 연습에서는 원래 크기를 유지해도 됩니다. 웹용 sRGB와 인쇄용 납품 프로파일은 구분하며, 고객이나 인쇄소의 지정 조건이 있으면 그 조건을 먼저 확인하세요.
완료 확인: 파일 탐색기에서 Output 폴더를 열고 첫 JPEG를 직접 엽니다. 크롭·색감·파일명·확장자·픽셀 크기를 확인한 뒤 나머지를 내보내세요. 예상보다 파일이 많다면 선택한 사진 수와 레시피 체크 수부터 확인합니다.


12. 세션을 닫기 전에 원본과 작업 정보를 함께 백업하세요
오늘처럼 Capture 안에 원본을 모아 작업했다면 세션을 닫고 세션 폴더 전체를 별도 저장장치에 복사하는 방식으로 백업할 수 있습니다. 원본 사진, CaptureOne 조정·캐시 하위 폴더, .cosessiondb 작업 문서와 필요한 Output 결과물이 함께 보존되는지 확인하세요.
세션 폴더 밖의 원본이나 즐겨찾기 폴더를 사용했다면 그 자료가 이 복사에 포함되는 것은 아닙니다. Library의 Show Info·Show in Finder/Explorer로 실제 위치를 확인하고 별도로 백업하세요.
백업본에서는 .cosessiondb를 열어 대표 사진이 연결되는지, 별점·보정이 유지되는지 확인합니다. 같은 드라이브의 다른 폴더 하나만으로 고장에 대비한 별도 백업이 되지는 않습니다.
“세션 문서 파일만 복사해두면 끝 아닌가요?” 아닙니다. .cosessiondb만으로 원본 사진과 모든 보정 자료가 보존되는 것은 아닙니다.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카드·원본·Trash를 비우지 마세요.
테더링 지원 조건과 문제 해결
자주 묻는 질문
Q. 사진이 안 보일 때 무엇부터 확인하나요?
A. Library에서 선택한 폴더와 Filters 활성 조건부터 봅니다. 카드 사진 가져오기라면 Import From·Include Subfolders·Destination·Sample Path를 확인하세요. 이 글은 카탈로그의 Offline 재연결 절차를 세션 문제 해결에 섞지 않습니다.
Q. 보정한 사진을 공유하려면 원본 파일을 보내면 되나요?
A. 상대가 보기 쉬운 결과물은 Export로 만든 JPEG 등입니다. 원본 RAW와 보정 설정은 작업 자료이며, 완성 JPEG와 같은 것이 아닙니다. 외부 재편집을 위한 전달이라면 필요한 원본·조정 자료와 형식을 별도로 협의하세요.
Q. 테더링과 카드 가져오기를 매번 모두 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카드 사진을 가져오거나 카메라를 연결해 새로 촬영하는 두 경로 중 작업에 맞는 방식을 선택합니다. 둘 다 같은 세션의 셀렉·보정·내보내기 흐름으로 이어집니다.
처음에는 메뉴 이름보다 ‘내 사진이 어디 있고, 지금 무엇을 바꾸고, 결과가 어디에 저장되는지’를 아는 것이 먼저입니다.
오늘 연습을 마쳤다면 세션 이름과 위치를 알고, Capture에서 원본을 열고, 별점으로 후보를 고르고, 한 장을 보정해 Output의 JPEG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기에 백업 확인까지 더하면 다음 촬영도 같은 흐름으로 시작할 수 있어요.
여러분은 어느 단계에서 가장 막히셨나요?
사진 가져오기인지, 색과 밝기인지, 내보내기인지 알려주시면 그 지점부터 함께 풀어보겠습니다.
사용 중인 버전·운영체제와 실제 화면을 함께 알려주시면 상황을 파악하기 더 좋습니다.
이상 나다운스페이스 레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