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운 스페이스 영등포점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33길 18 1층 102호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촬영 워크플로 넘버원 파트너 '나다운 스페이스' 레이입니다.
무선으로 촬영한 사진을 바로 보정하려면 어디부터 설정할까요?
이번 글은 일반적인 유선·무선 비교가 아니라 Canon용 2세대 무선 테더링 사용 절차에 집중합니다.
먼저 지원 조건을 확인하고 연결 → 카드 → Fast 모드 → 촬영 → 원본 수신 순서로 진행해 보세요.
1. 지원 카메라와 프로그램 버전을 확인하세요
2026년 9월 30일 확인한 2세대 무선 테더링 전용 가이드는 Capture One 16.8 이상과 Canon EOS R1, R3, R5 Mark II, R6 Mark III를 안내합니다. 일반 RAW 지원이나 기존 무선 테더링 지원과는 별도 조건입니다.
카메라 펌웨어와 모델별 메뉴는 해당 설명서를 함께 확인하세요.
2. Canon 무선 연결을 먼저 완료하세요
카메라와 컴퓨터가 통신할 네트워크를 준비합니다. Windows는 카메라 검색을 위한 Bonjour가 필요합니다.
아래는 공식 연결 가이드의 EOS R5 Mark II 기준이며 다른 모델에 그대로 적용하지 마세요.
카메라에서 Network Settings > Network Function → Connect to EOS Utility → Add a device to connect to를 선택합니다.
Comm settings에서 New Settings → LAN type: Wi-Fi로 진행하고 사용할 네트워크를 선택합니다.
P address는 Auto setting, TCP/IPv6는 공식 예시의 Disable을 확인한 뒤 OK로 진행합니다. Start pairing devices에서 OK를 선택합니다.
EOS Utility를 실행하라는 화면이 나와도 수동으로 실행하지 않고 컴퓨터 검색을 기다립니다.
연결 대상 확인 후 Capture One의 Camera 도구에 카메라가 나타나는지 확인하세요. 세부 화면은 하단 공식 연결 가이드에서 볼 수 있습니다.
3. 메모리카드를 넣고 Fast 모드를 확인하세요
카메라에 메모리카드가 들어 있어야 합니다. 지원 카메라가 정상 무선 연결되면 2세대 모드는 자동 활성화됩니다. 필요하면 Camera Settings > Wireless Mode > Fast에서 확인하세요. Standard는 기존 무선 모드입니다.
4. 테스트 촬영 후 작은 RAW에서 편집해 보세요
한 장을 촬영하면 작은 RAW가 먼저 표시되고 전체 해상도 RAW는 뒤에서 전송됩니다. 작은 RAW는 JPEG 미리보기가 아니라 편집 가능한 RAW입니다. 정상 전송 완료 후 전체 해상도 파일로 교체되며 편집 내용은 유지됩니다. 속도는 네트워크와 촬영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5. Camera 도구의 전송 진행 상태를 확인하세요
촬영을 마친 뒤 바로 연결을 끊지 말고 Camera 도구의 진행 상태를 확인하세요. 위쪽 진행 표시줄은 파일 전송, 별도 표시줄은 메모리카드 스캔 상태를 나타냅니다. 나다운 작업 팁: 촬영 종료 체크리스트에 원본 수신 확인을 넣어 두세요.
6. 작은 RAW 표시가 사라졌는지 확인하세요
Browser 썸네일의 작은 RAW 표시는 전체 해상도 파일이 도착하면 사라집니다. 전송이 끝내 실패하면 표시는 남고 작은 RAW도 계속 사용할 수 있지만 크기가 작습니다. 메모리카드의 전체 해상도 원본을 수동으로 가져올 수 있으며, 이 경우 기존 작은 RAW를 자동 대체하지 않는다는 점을 주의하세요.
전체 해상도 전송을 기다리는 작은 RAW 표시 | Capture One 공식 가이드
촬영 당일 처음 연결하기보다 사용할 카메라·컴퓨터·네트워크로 테스트 컷을 확인해 보세요. 무선의 편리함도 원본이 끝까지 들어왔는지 확인할 때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상 나다운스페이스 레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